해와 달(2026.09.20)
1박 2일2026-09-20 15:30 ~ 2026-09-21 09:40
음력: 8월 10일 ~ 8월 11일
일출: 06:15
일몰: 18:33
일광: 12:17
기상정보 (09.20~09.21)
09.20 (일)
출조일
09.20 (일)
18.3°/28.6°
sunny09.21 (월)
최저 16.9° / 최고 29.5°
09.21 (월)
16.9°/29.5°
partly_cloudy_day| 항목 |
09.20 (일)
16:00
|
19:00
|
22:00
|
09.21 (월)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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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
|
07:00
|
10:00
|
|---|---|---|---|---|---|---|---|
| 날씨 | sunny | sunny | sunny | sunny | partly_cloudy_day | sunny | partly_cloudy_day |
| 기온(℃) | 27.5 | 23.6 | 21 | 18.8 | 17.5 | 17 | 24 |
| 강수량(mm) | - | - | - | - | - | - | - |
| 강수확률(%) | 0 | 0 | 0 | 0 | 0 | 0 | 0 |
| 습도(%) | 50 | 67 | 78 | 87 | 89 | 91 | 50 |
| 풍향 | navigation | navigation | navigation | navigation | navigation | navigation | navigation |
| 풍속(m/s) | 4 | 2.2 | 1 | 0.7 | 0.4 | 0.4 | 1.8 |
최고 기온
27.5°C
최저 기온
16.9°C
평균 기온
21°C
출조사진
두달전
충주호 오름수위에서 제대로된 도파민을 터트리고
아련한 그 기억으로 일상을 버티길 두달하고도 4일
길고긴 두달이었습니다
하지만 본업이 우선이니 참아야지요
바쁜일상은 여전하지만 하루의 시간이 주어진 오늘
마침 송전지가 배수가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
치료차 입원을 결정
병원은 결정했고 어느동으로 갈까~~
마름속 치어들과 새우가 바글거립니다
카메라 드리대니 순식간에 요넘들만 남았네요
어디로 갈까~~~
행복하고도 가장 설레이는 순간중 하나인듯
자리잡고 4대쯤 세팅중
9치 붕어가 인사를 합니다
오늘 출발이 좋은데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사장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밤낚시는 거의안되요~~
낮에 부지런히 하세요
잉?? 캐미보러 왔는데 큰일입니다
잠시 가을하늘 한번보고
오늘의 미끼는 일단 사장님께서 추천하신
옥수수로 시작합니다
대편성 완료
총 10대
28부터 40까지 세팅하고
또 한수 나옵니다
충주호 채비 그대로인 뱅에돔 8호에 옥수수 2~3알을 뀄는데 잘 밀어 올리네요
요녀석은 월척입니다
무게는 682그램
8치가 또 인사를 하고
슬슬 전투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설마 안될까? 밤낚시가?
캐미도 미리 세팅하고 어둠을 기다립니다
밤이 찾아오고
왜 밤낚시가 안되는지 하나씩 현실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아 머리아프네요
강준치 3 살치 7 비율로 무차별 폭격을 해옵니다
여기서 채비와 미끼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상세 하단 요약)
채비와 미끼를 변경하고 나온 턱월
살려고 지난 여름동안 고생많이 한듯
이후 계속 붕어들이 나옵니다
여명이 밝아오고
붕어 활성도가 올라가는듯
밤과는 비교가 안되는 묵직하고 시원한 찌올림을 보여줍니다
요녀석은 7치
체구가 좋습니다
유일하게 고향으로 못돌아간 녀석
해가 올라갈수록 활성도가 더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출근도 해야하고
더이상은 큰 의미가 없는듯하여 철수
이번 치료는 이걸로 마무리 합니다
마무의리~~~
총 14수
사장님께서 이번에 구입하셨다는 트레이
바닥에 물을 조금 부어놓으니 붕어가 얌전하게 포즈를 취해줍니다
잘들 가거라~~~
여러장 찍었는데 최대어 사진이 없습니다
요녀석이 최대어는 아니지만
망 크기대비 마리수 조과로
꼬리 지느러미가 상해서 미안하네요
내 망 쓸껄 ㅜ ㅜ
조과
어종별 최대어
어종: 토종붕어
최대 사이즈: 34.7cm
2026-09-21 09:40:06
총 마리수
14 마리
월척미만
9 마리
월척
5 마리
4짜
0 마리
5짜
0 마리
6짜
0 마리
조행 내용
일교차가 심한 시기
밤에 난로없이는 많이 추움
밤이되니 살치와 강준치 성화가 매우심함
마름이 삭고있음
- 채비변화
1밤이되니 붕어가 없는게 아니라 입질이 매우미약해짐
2거침없이 쭉 올리는 입질은 대부분 살치와 강준치
3채비 교체
>벵에돔 8호에서 벵에돔 5호로
>미끼는 글루텐과 옥수수미분 섞어서 단단하게
>옥수수는 작은바늘이지만 3알씩 목줄까지 끼움
>목줄길이 15cm에서 24cm로
4잡어입질은 붕어와 구분되므로 챔질안하고 그대로 두고 붕어가 입질할 시간을 최대한 확보
5채비교채 23시쯤 완료하고 붕어 나오기 시작
visibility 6,421
서두 2026.09.25 16:24
역시 고수님 역시 채비변화를
한수 배우고 갑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신갈김태공 2026.09.23 14:22
송전지 붕어들이 너무예쁘네요 ㅎ 어려운 시기라고 들었는데 청조님 대박 축하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청조 2026.09.23 14:50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FMAP관리자 2026.09.22 10:34
안녕하세요.
- 기본점수: 사진 30장 > 6 슬럿
- 가산점: 첫 조행기 x > 0 슬럿
> 총 6 슬럿 부여되셨습니다.
가로수 2026.09.22 07:26
체고가 너무 좋습니다 덩어리에 마릿수 손맛까지 마름밭에 해법까지 해결하시고 축하드리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청조 2026.09.22 17:53
반갑습니다 가로수님
저도 가로수님 초평지 조행기 잘봤습니다
다대편성해놓고 가끔씩 잡어등살에 낚시를 망칠때가 많은데 결과가 좋았습니다
방한잘 챙기시고
또 좋은 그림 부탁드립니다 👍
똑게씨 2026.09.21 19:47
역경을 이겨내신 조과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엔 자세한 채비도 알려주세요.
저같은 초보에겐 큰 도움이 된답니다. ^^
정성스런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청조 2026.09.21 20:29
반갑습니다 똑게씨님~
위 사진중 붕어를 낚아내는 사진을 클릭하시고 확대해서 보시면
기본적으로 저는 유동 분할봉돌 채비를 사용하고 있는것을 보실수 있으실듯 합니다
다만 저는 일반적인 분할봉돌 채비와는 다르게 아랫봉돌을 운영하는데요
채비안착과 흡입시 이물감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지면상으로는 설명에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미천하지만 조만간 조행기에서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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